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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한은, 수출입 교역조건 2개월째 상승세

수출입 상품의 교역 조건이 2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자료에 따르면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지난달 88.98로, 1년 전보다 1.1% 올랐다. 이 지수는 1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올해 1월 0.6% 하락하고서 2월에 다시 0.3% 상승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한 단위의 수출 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낸다. 수출물가지수를 수입물가지수로 나눠 100을 곱해 구한다.

한은 관계자는 "원자재 등 수입가가 수출가보다 더 크게 내려 교역조건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