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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예매…달빛 아래 걸어볼까?

▲창경궁 전경/문화재청 제공



지난달 20일 무료 개방된 운형궁에 이어 경복궁과 창경궁도 야간 개방을 한다.

문화재청은 봄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고궁 야간 특별 개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 권역을 매일 2000명에게 개방하는 경복궁은 궁 내 국립고궁박물관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창경궁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홍화문·명정전·통명전·춘당지 권역을 개방한다. 2200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후 7~10시며 오후 9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각 궁의 야간 입장권은 옥션 웹사이트와 현장에서 판매하며 인터넷 예매는 경복궁 23일 오후 2시, 창경궁은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입장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 1인 2장까지 살 수 있다. 65세 이상은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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