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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현대중공업 화재 LPG선박 '작업중지' 명령



21일 화재로 협력업체 직원이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현대중공업 화재와 관련해 불이 난 LPG선박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현대중공업도 조선사업본부와 해양사업본부 2개 본부에 대해 이례적으로 작업중지권을 발동하고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현대중공업의 8만4000t급 LPG운반선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때문에 5월 완공 예정인 LPG운반선 건조 시기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울산 동부경찰서, 울산시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등은 이날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