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박광현·바다·조권·임슬옹,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PrayForSouthKorea"

노란리본 캠페인/박광현 트위터



연예인들이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박광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트위터를 방문한 모든 분들. 노란리본은 달아 주세요! 1%기적을 바래봅니다!"라는 글과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바다는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 무엇이라도 기적으로 믿겠습니다. 희망 앞에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리본 사진과 십자가·꽃사진을 남겼다.

또 그룹 2AM의 조권과 임슬옹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리본 사진과 함께 '한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PrayForSouthKorea)'는 태그를 덧붙였다.

이외에도 가수 솔비, 개그우먼 김미화, 모델 혜박, 배우 박인영 등도 자신의 SNS에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22일 "카카오톡과 트위터 등의 프로필에 희망의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펼치자"는 글이 온라인과 SNS에 게재되면서 시작됐다.

노란 바탕에 검정색으로 그려진 리본 문양과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메시지가 쓰여져 있으며 디자인을 최초로 구성한 곳은 대학 동아리 ALT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