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넥센 박병호 끝내기로 8연승…롯데는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넥센은 8연승, 롯데는 노란리본 눈길'

넥센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창단 최다 타이인 8연승에 성공했다.

넥센은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전에서 9회 말까지 접전 끝에 10 대 9로 이겼다. 9 대 9 상황에서 넥센 박병호가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경기를 끝냈다.

한편 이날 롯데 선수들은 세월호 생존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에서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왼팔에 노란 리본을 달고 출전했다.

노란 바탕색에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문구와 리본 모양의 그림을 담은 노란리본 캠페인은 현재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호주) 전에서도 전북 선수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검은 완장을 착용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