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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최대 축제 '블리즈컨' 입장권 20만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제8회 '블리즈컨' 게임 컨벤션을 오는 11월 7·8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테란과 네팔렘, 얼라이언스와 호드까지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여러 세계의 다양한 종족들이 시공을 초월한 기념의 장으로 초대된다.

블리즈컨 입장권 판매는 5월 7일과 5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 블리즈컨 전야에 있을 오렌지 카운티 아동병원 후원 특별 자선 만찬 초청권도 5월 14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199달러(약 20만원·세금 및 수수료 별도)로 책정될 예정이며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 이벤트 브라이트(Eventbrite, www.blizzcon2014.eventbrite.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블리즈컨은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라며 "최근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됐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도 베타테스트를 위한 준비가 속도를 더하는 등 2014년은 블리자드 게이머들에게 훌륭한 한 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