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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여성 80%, 현재 자신의 눈에 불만

/아큐브 제공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지난 3월 25일부터 2일까지 명동에 위치한 아이디파인 스튜디오를 찾은 13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결과 130명(94.9%)이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을 가지고 싶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 중 110명(80.3%)은 '현재 자신의 눈에 만족하지 못한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홍채에 대해서는 77명(56.2%)이 관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양인의 홍채는 서양인의 것과 비교해 굴곡이 약하고 색상 배열이 단조로워 상대적으로 눈의 깊이가 얕아 보이고 반짝임이 부족해 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눈의 깊이를 보완해주는 뷰티렌즈가 유독 동양에서 인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큐브 제공



한편 이 브랜드 제품은 국내 최초 홍채 디자인의 서클렌즈로 설문조사 응답자 중 100명(73%)이 이 렌즈를 착용한 후 '자연스럽게 빛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답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지 보워스 아큐브 디파인 수석 디자이너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원한다면 이제 홍채에 주목할 때"라며 "홍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큐브 디파인은 빛나는 눈빛을 원하는 많은 여성들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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