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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오타니 료헤이 '조선 총잡이' 합류…2006년 '도쿄, 여우비'이후 꾹준히 국내 작품활동

오타니 료헤이



'오타니 료헤이 이준기와 호흡'

지난 2006년 부터 꾸준히 국내 방송에 출연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KBS2 새 수목극 '조선 총잡이'에 합류한다.

오타니 료헤이는 2006년 MBC 월요극 '소울메이트'를 시작으로 2008년 SBS 4부작 '도쿄, 여우비', 2009년 KBS 일일극 '집으로 가는길' 등 꾸준히 국내 작품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가수 지나의 타이틀곡 '예쁜 속옷'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23일 오전 '조선 총잡이' 관계자에 따르면 오타니 료헤이가 '조선 총잡이'에 캐스팅 됐다.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 박윤강(이준기 분)이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렸다.

오타니 료헤이는 '조선 총잡이'에서 일본 무사 가네마루 역을 맡았다. 가네마루는 박윤강이 민중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돕는 인물이다. 베일에 싸인 인물이지만 극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출연 이후 1년 만에 안방복귀다. '구가이 서'에서 닌자 역할로 활약했던 오타니 료헤이는 '조선 총잡이'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조선 총잡이'는 이준기, 남상미, 한주완, 전혜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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