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美 기자, 우크라 동부서 분리주의 시위대에 억류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취재 중이던 미국 기자가 현지 분리주의 시위대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바이스 뉴스는 22일(현지시간) 자사 소속 기자 사이몬 오스트롭스키가 동부 도시 슬라뱐스크의 분리주의 시위대에 억류돼 있다고 확인하면서 "그의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슬라뱐스크 민선 시장이자 민병대 지도자인 뱌체슬라프 포노마료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억류 사실은 인정하지 않은 채 "오스트롭스키가 우리 쪽에 있으며 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