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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김관진 국방부 장관, 독도함 '군 현장구조지원본부' 방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23일 침몰 사고를 겪은 '세월호'의 실종자 수색·구조 작전을 진두 지휘하는 군 현장구조지원 본부를 방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1만4000t급 독도함에 설치된 지원 본부를 찾아 정부 차원에서 구조작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수색·구조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군은 해상에 함정 36척, 병력 3000여명, 육군 의료병력을 투입한 상태다.

독도함에는 미군 구조전문가 2명도 탑승해 구조 작업에 수중 상황별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김 장관은 해군이 안전대책과 교대체제를 지키며 구조 작업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진도군청으로 자리를 옮겨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가진 면담에서도 적극적인 구조지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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