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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MBC '배현진 천하' 국회 출입 기자로 전직…'뉴스데스크'앵커도?

배현진/MBC 제공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MBC는 최근 사내공모를 통해 배현진 아나운서를 비롯한 일부 사원을 취재기자로 선발했고 배현진 아나운서는 국회를 출입처로 배정받고 기자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배 아나운서의 이같은 행보에 MBC구성원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로 외부취재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자로 전직해 국회 출입처로 발령받은 것은 현실과 동떨어지는 인사라는 지적이다.

앞서 이달 11일 MBC는 배현진 아나운서와 박용찬 기자가 다음달부터 MBC '뉴스데스크'를 맡는다고 밝힌 바 있다.

2008년 입사한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했을 때도 앵커석을 지킨 바 있으나 MBC가 사장 교체 등 내홍을 겪으면서 지난해 11월 하차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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