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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제4회 코이카 오다 전문가 3급에 830명 신청

지난해 10월 실시됐던 제3회 오다 전문가 3급 자격 검정 시험장 광경과 수험생의 모습. /코이카 제공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ODA 교육원이 오는 26일 시행하는 '제4회 오다(ODA) 전문가 3급자격 검정시험'에 830명이 신청했다.

23일 코이카에 따르면 오다 전문가 3급자격 검정시험의 응시자 수는 1회 21명, 2회 200명, 3회 484명이다.

우리나라 ODA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국제개발협력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ODA 사업에 참여 하고자 하는 기업, 대학, NGOs 등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ODA교육원이 지난 제 3회 자격시험 응시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336명)의 39%가 자격증 취득 희망 이유로 '국제개발협력분야 진로개발'을 꼽았다. 이어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참여(33%), 동 분야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23%) 등의 순이었다.

코이카는 신입사원 및 전문가, 해외봉사단원 선발시 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다.

앞으로 1·2급 자격증이 단계적으로 도입 될 예정이며, 제5회 오다 전문가 3급 자격시험은 오는 11월경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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