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Global Metro

일반인 모델이 만드는 '1945년의 봄' 패션쇼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에서 의상 선택부터 워킹까지 일반인 모델이 참여한 '1945년의 봄' 패션쇼가 열려 화제다.

이번 패션쇼는 1945년 5월 9일 소련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패션쇼의 미술감독 메간 비르타넨은 "이번 패션쇼의 주요 과제는 역사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을 찾는 것이었다"며 "참가를 원하는 여성들이 직접 복고풍으로 쇼를 꾸미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미술 감독으로서 패션에 대해 코멘트를 하거나 액세서리 선택에 관해 조언만 했다. 의상 및 헤어 디자인 등 대부분의 작업을 모델이 직접 했다"고 덧붙였다.

/안나 감지코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