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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변희재,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급…"스키장·등산로 사고 안전수칙 안지켜 발생"

이상호 기자



'변희재,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언급'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생방송 도중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강하게 비판했다.

변희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호 기자가 '구조요원 좀 다치면 어떠냐'고 유족들 선동하고 있나보다. '좀 다치면 어떠냐. 더 빨리 가자' 해서 터지는 게 교통사고, 선박사고 등등이다"며 "스키장이나 등산로에서조차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터진다. 선박사고, 교통사고 말할 것도 없죠. 그럼 당연히 구조 활동도 안전수칙 내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어 "이상호 기자와 팩트TV의 협박에 못 이겨 무리한 구조 활동을 지시했다면 해경이나 해수부든 그 책임자에 중징계를 내려야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오후 9시 40분쯤 대책본부에서 기자들이 번갈아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질문하던 중 이상호 기자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생방송에서 모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