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울산 AI 농가 인근 가금류 1503마리 추가 살처분

울산시는 울주군 서생면의 한 양계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25일 주변 11개 농가의 가금류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11개 농가는 AI 감염 농가로부터 반경 3㎞ 이내의 '위험지역'에 있으며 모두 1503마리의 닭과 오리 등을 키우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각 농가의 가금류를 매몰한다.

이와 함께 시는 AI 감염 농가로 오가는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제한했다. 또 방역을 위해 국도 31호선인 서생면 화정리와 신암리에 방역초소를 설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