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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일자리 창출 '앞장'…올해 1만2936개 목표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구직신청을 한 주민들에게 일자리 정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시 강서구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 한해만 1만2936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취업지원서비스 9616개, 공공일자리 2890개, 직업훈련 추진 249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 181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6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우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 수뿐만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위한 기반조성에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민간·공공분야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서비스 및 미스매치해소 ▲지역맞춤형 직업능력 개발 훈련 ▲일자리 인프라 구축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역점 추진전략으로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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