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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의료원 '소아재활치료센터' 확대·운영

동의의료원(병원장 이인길)은 지난 24일부터 뇌병변이나 발달지연 소아의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기존 소아물리치료실을 '소아재활치료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아재활치료센터는 동의의료원 본관 3층에 독립된 치료실로 위치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160여명의 소아재활치료 아동들에게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을 포함하는 소아재활치료에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치료가 제공된다.

재활치료센터 이창우 실장은 "이번 확대 운영으로 소아환우와 보호자분께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활치료에 있어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전문치료사들을 포함해 전 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하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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