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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백상예술대상 김수현·김우빈·이종석 등 '대세 배우' 경합무대

김수현(왼쪽)과 김우빈



김수현·김우빈·이종석·유아인 등 '대세 배우'들이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다음달 27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릴 시상식의 후보가 28일 공개됐다. 그중 영화 부문의 남자 신인 연기상과 TV 부문의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요즘 대세 배우들이 대거 포함돼 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 '친구2'의 김우빈,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여진구, '배우는 배우다'의 이준, '변호인'의 임시완이 올랐다.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 JTBC '밀회'의 유아인,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종석, KBS2 '굿닥터'의 주원이 지명됐다. 조재현이 KBS1 '정도전'으로 중견 배우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꼈다.

대세 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핫'한 김수현은 영화와 TV 부문 연기상에 둘 다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에는 '관상' '더 테러 라이브' '변호인' '설국열차' '소원'이 포함됐다. '변호인'과 '소원'은 작품성을 포함해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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