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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러시아 등 6개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될 듯"

일본과 러시아 등 6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무디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피치 등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두 곳 이상에서 '부정적' 신용등급 전망을 받은 국가가 6개국으로 집계됐다.

이들 국가는 일본, 러시아,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다. 국제신용평가사 3사 중 두 곳 이상이 부정적으로 전망한 국가는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일본은 S&P·피치로부터 부정적 전망을 받았다. 막대한 정부 부채를 안은 일본의 재정 상태가 동일 신용등급 국가 중 가장 취약하다고 S&P는 지적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크림 사태의 여파로 강등 후보로 꼽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