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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콜센터 상담사는 고객감동의 첨병"

▲김주하 농협은행장(가운데)과 이임훈 고객행복센터장(좌측 2번째)이 4년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은 28일 김주하 은행장이 서울 용산의 한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행장은 "콜센터는 고객과의 소통에 장이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감동 경영 실천을 위한 첨병"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불만사항을 철저히 관리 및 경영에 반영해 선도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