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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기황후' 지창욱, 질투와 분노에 휩싸인 '광기어린 순애보'

'기황후'/MBC



'기황후' 지창욱의 광기 어린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MBC '기황후' 50회에서 타환(지창욱)은 당기세(김정현)로부터 마하(김진성)의 부모가 왕유(주진모)와 승냥(하지원)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칼을 휘둘러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타환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서상궁(서이숙)을 비롯하여 왕유까지 찾아가 처단해 승냥을 향한 광기 어린 사랑을 보였다.

자신의 칼에 찔려 죽어가는 왕유에게 "그 정도였느냐. 스스로 목숨을 버릴 만큼, 승냥이가 너에게 그 정도였느냐"라고 분노하는 타환의 얼굴에선 승냥을 향한 사랑에 대한 절박함이 드러났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26.2% 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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