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1분기 신설법인 2만개 넘어서…2003년 이후 '최다'

1분기 신설법인 2만개 넘어서…2003년 이후 '최다'

올해 1분기 새로 설립한 법인 수가 2003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29일 '2014년 1분기 및 3월 신설법인 동향'자료에서 1분기 신설 법인 수가 2만761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984개보다 9.4%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4분기 1만9238개와 비교해도 7.9% 증가했고, 분기 실적으로는 처음으로 신설 법인 수 2만개를 돌파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23.2%(4807개), 도·소매업 20.7%(4303개), 건설업 11.4%(2360개), 정보서비스업 8.2%(1703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제조업(14.9%↑), 건설업(13.7%↑), 서비스업(6.2%↑) 등 모든 업종에서 증가했다.

자본금 규모로는 1000만원 이하 신설법인(15%↑)이 가장 많이 늘었다. 신설법인 가운데 1000만원 이하 법인 비중은 1분기 기준 2011년 25.8%, 2012년 29.9%, 지난해 33.7%, 올해 35.4%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들어 정보·기술 서비스업이 창업이 청년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등 정부가 추진하는 창업 활성화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