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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UHD 셋톱프리' 상용화

초고화질(UHD) TV에서 셋톱박스 없이도 B tv의 UHD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30일부터 삼성전자의 UHD TV에서 B tv 앱을 내려받으면 셋톱박스 없이도 B tv의 UHD 콘텐츠를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인 'UHD 셋톱프리'를 상용화한다.이 서비스는 풀HD 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우선 450분 분량의 UHD 콘텐츠를 VOD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반인 대상 UHD 콘텐츠 공모전, 단편영화제 개최 등 UHD 콘텐츠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UHD 셋톱프리 서비스는 기존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