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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책 속 한 컷] 체 게바라가 시선을 잡는 이유



산발 머리에 수세미 같은 수염, 깊게 파인 눈매, 거친 손에 담배 피는 험악한 인상의 남자. 쿠바의 혁명가 체 게바라. 그는 사실 의학 박사 출신다운 섬세함을 지녔다. 친구와 모터사이클을 타고 아메리카를 여행할 정도의 낭만도 있었다. 알레이다 마치에 대한 사랑은 로맨티스트의 대명사로 불리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그는, 인간을 사랑한 휴머니스트였다. 겉부터 속까지 지도자이기 충분한 '체' 가 시선을 잡는다. -'영혼을 사로잡는 매혹의 땅 쿠바'(김영구/가치창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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