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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현장 중심의 조직 개선 나선다"

KT가 현장 중심의 조직 개선에 나선다.

KT는 특별 명예퇴직 시행 이후 기존 236개 지사를 통합해 79개로 광역화 하는 등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선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선을 통해 기존 수도권강남고객본부의 분당, 여주, 이천지사는 분당지사로 통합된다. 부산고객본부의 경우 금정, 동래, 양산지사가 금정지사로 통합되고 나머지 지사는 지점이 되는 형태다.

이로써 기존 각 권역의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되 현장의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KT는 기대했다.

이와 함께 유통채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T 직영 체계에서 전문 유통관리 체계로 전환해 인력 및 업무효율화를 도모했다.

이번 개선안은 30일부터 적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