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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채널 CGV '스톰브레이커' 방영…만화 같은 액션 영화

스톰 브레이커



2009년 개봉한 영화 '스톰브레이커'가 주목받고 있다.

29일 채널 CGV는 '스톰 브레이커'를 방영했다. 이 영화는 소년 라이더가 영국 첩보기관 MI6의 A급 요원이 돼 적을 분쇄하는 아이들용 만화 같은 액션영화다. 라이더의 삼촌 이안은 조카를 스파이로 만들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라이더에게 스쿠버 잠수와 무술과 외국어 공부 등을 시킨다. 이안이 죽으면서 라이더는 MI6의 보스에 의해 스파이로 채용된다.

라이더가 스파이가 되기 전에 산악 오토바이를 타고 런던 시내를 질주하며 나쁜 놈들을 추격하고 자동차와 충돌하기 직전 몸을 피하고 쿵푸 묘기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라이더는 MI6에서 강훈을 받은 뒤 '인간 무기'라는 별명을 얻고 작전에 투입된다. 라이더의 적은 혼혈 악한 대리어스(미키로크)로 대리어스는 컴퓨터 조작으로 세상을 지울 계획을 꾸민다는 내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