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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우 이영애, 남편(한국레이컴 회장)·아이들 생활 언급

이영애



'이영애 남편 아이들 생활 언급'

배우 이영애가 남편이자 한국레이컴 회장 정호영과 아이들의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중국 포털사이트 왕위이러는 홍콩 언론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영애가 홍콩 행사장에서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교외 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영애는 "아이들과 토마토 상추 오이 등을 심으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다. 한창 일을 할 때는 시간이 없어서 직접 주방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결혼한 뒤에는 늘 아이들과 남편 식사를 차려준다"며 "만약 5년만 더 젊었거나 혹은 30대였다면 셋째 아이를 생각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이에는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2' 합류 여부에 대해 "중화권 팬분들 관심이 많다고 알고 있다. 실제로 출연과 관련해 많은 질문을 받았다. '대장금'이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대장금2'는 더 잘 찍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심사숙고하고 있다"며 "다시 드라마에 복귀한다면 문화적인 의미가 있는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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