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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바보’ 아시나요?···할아버지 폰 열면 손자사진 ‘뿅뿅’



손자·손녀의 성장 사진으로 손쉽게 효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모바일 서비스 기업 키위플은 할아버지·할머니의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 원하는 사진을 자동 전송할 수 있는 '손주바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모님 스마트폰에 이 앱을 깔면 별도로 실행하지 않아도 부모님이 화면을 통해 손주들의 사진과 메시지를 수시로 볼 수 있다.

첫째네·둘째네 등 가족별로 사진을 구분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가족이 사진을 주고받을 때마다 '하트'가 생성되며 '하트'를 많이 모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하면 무료다.

키위플은 다음달 24일까지 외식 상품권, 뽀로로 테마파크 이용권, 영화·공연 관람권, 기프티콘 등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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