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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정한 대표, 연세대 미래교육원 총동문회장 추대

치어스 정한 대표가 총동문회장 선임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치어스 제공



치어스를 운영 중인 정한 대표가 지난 28일 열린 연세대 미래교육원 총동문회 발족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은 1993년 사회교육원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창조경제시대의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3년도 오세조 원장 부임 후 평생교육원에서 미래교육원으로 개편했다.

이 교육원은 개인의 경력 및 취업 역량 개발, 건강 및 힐링증진, 업체나 관공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경영지도사 양성, 학점은행제, 행정아카데미 등에 관한 현재 일반교육과정 54개 과정과 관학협동과정 등 25개 과정을 포함해 총 79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00여 명의 책임교수와 강사진의 지도로 매년 5000여 명의 과정 이수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날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2014 연세대 미래교육원 총동문회 발족식' 행사에서 참석한 동문들은 미래교육원 총동문들의 결속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며 치어스 정한 대표를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교육원 동문회 발족식에서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세 미래교육원에서 배출된 동문들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동문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동문들을 위한 동문회로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한 대표는 지난 12월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FCEO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을 뿐만아니라 프랜차이즈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개인공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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