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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교육청, 안전 매뉴얼 핸드북 만든다

서울시교육청이 각종 위기 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안전 매뉴얼 핸드북을 제작할 방침이다.

29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문용린 서울교육감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안전 관련 세부 내용을 담은 학생·교사·업체용 매뉴얼을 핸드북 형태로 개발하라"고 지시했다.

매뉴얼에는 길을 걸을 때, 자전거나 자동차를 탈 때, 불이 났을 때, 수영할 때, 비행기를 이용할 때, 지진이 났을 때, 납치나 유괴 등 범죄위협을 느낄 때, 질병으로 고통받을 때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이 담긴다.

시교육청은 매뉴얼을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교사, 학생들이 가방에 넣어 필요할 때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