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청와대, 유족들 사과 비판…"유감스럽고 안타까워"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 사과와 관련, 유족들이 '비공개 사과는 사과도 아니다'라는 취지로 비판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사과를 받는 유족들이 사과가 아니라고 말했는데"라며 청와대의 반응을 요구하자 이같이 말했다.

또 전날에 이어 박 대통령이 추후 대국민입장 발표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가 "어제 사과가 나온 마당에 대변인이 다음 사과가 어떻게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는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