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서영이앤티, 올리타리아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클래스' 진행

/서영이엔티 제공



이탈리아 오일 & 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수입·유통사인 서영이앤티는 지난 28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만조네에서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리타리아는 우수한 품질의 올리브 오일을 구별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교류와 함께 고객 친밀감 형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영이앤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스킨십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안 가정식으로 명성이 높은 만조네의 정익상 쉐프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클래스에는 정익상 쉐프가 추천하는 올리타리아의 다양한 올리브 오일과 이탈리안 가정식 만찬을 페어링한 메뉴가 제공됐다.

올리브 오일 소믈리에와 함께 고객이 직접 올리브 오일을 시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회사 신사업 본부장 허재균 상무는 "시판되는 올리브 오일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정기적으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리브 오일의 품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제품을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과 직접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