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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지자체

정부, 기초수급자 취업지원 시범사업 126개 지자체로 확대

정부가 기초수급자 취업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30일 기초수급자 취업을 지원하는 근로빈곤층 취업 우선 지원 시범사업을 다음 달부터 53개 시·군·구에서 126개 시·군·구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고용센터도 35곳에서 73곳으로 늘어난다.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기초수급자들이 취업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9월 시작됐다.

각 시·군·구에서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의 취업 지원을 고용센터에 의뢰하면 지정 고용센터에서는 전문 직업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 능력을 키워 맞춤형으로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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