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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투하, 이종인 대표 지휘 중"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다이빙벨이 투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상호 기자는 30일 오후 3시께 "2시55분 선미 중간부 선체 진입구 확보 성공, 이제 다이빙벨 투입"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어 4시께에는 다이빙벨이 투하됐다며 이종인 알파잠수공사대표가 다이빙벨 내부 CCTV를 통해 다이버들과 교신하며 하강 명령을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