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2002년 한일 4강 주역 2세 눈길…송종국 딸 송지아·안정환 딸 안리원 화보

송지아 안리원 화보



'송종국 딸 송지아·안정환 딸 안리원 화보'

2002년 한일 4강월드컵의 주역 송종국·안정환의 딸이 연일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간 이들의 딸 송지아와 안리원이 잇따라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종국 딸 송지아는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레몬트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송종국 가족과 함께한 휠라키즈 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송종국과 송지욱 부자는 축구연습을 하면서 즐겁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엄마와 함께 외출하는 송지아는 핑크공주 패션 스타일을 재현했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탤런트 이혜원의 딸 안리원의 화보도 공개됐다.

이어 30일 레몬트리는 안정환 가족의 화보도 공개했다. 안정환과 부인 이혜원, 그리고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은 '스포츠 가족'다운 쾌활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가족 모두 훌륭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운데, 특히 딸 안리원의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부모의 아름다운 외모만 쏙 빼닮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