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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매장 개편…가방 편집매장 및 워치존 개장

/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 30일 48일간의 공사 기간 끝에 이스트 1층에 가방 편집매장과 워치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방 편집매장은 총 280㎡의 면적에 'It place for bag' 콘셉트로 기존 명품 가방 스타일 이외에 클러치 백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14개의 명품 브랜드 백을 한 자리에 모았다.

가방 편집매장의 전면에는 시즌 주제에 따른 디스플레이와 주요 브랜드 핵심 아이템을 전시하는 '테마 스페이스 존'이 자리한다.

이곳에서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들의 새로운 제품들을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된다.

워치존은 83㎡의 면적으로 벨&로스, 파네라이, 보메&메르시에, 제니스 등 신규 브랜드와 기존의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브랜드 총 6개의 브랜드의 매장이 위치했다.

정홍석 갤러리아명품관 프레스티지뷰틱 팀장은 "이번에 오픈하게 된 백 편집매장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브랜드이 집결했으며 이른바 '뉴 럭셔리' 브랜드로 국내 명품 가방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 가을·겨울 시즌에는 영국 명품 문구 브랜드인 스마이슨을 전개해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갤러리아 만의 콘셉트하에 새로운 가방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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