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피니언>부음

[부음] 한독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 별세

/한독 제공



국내 제약업계 1세대인 한독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지난달 30일 저녁 11시 21분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22년 평북 의주에서 출생한 김 명예회장은 1941년 중국 안둥시에 금원당 약방을 개업한 이래 70여 년 동안 약업 외길을 걸어왔다.

1954년 한독을 설립해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업계 발전을 주도했으며 독일 기업 훽스트사와의 기술 제휴, 합작 제휴를 이끌어냈다.

또 김 명예회장은 사라져 가는 의약학 사료를 보존하고자 1964년 국내 최초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을 설립했으며 2006년 한독제석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의약학 연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영진 한독 회장을 비롯해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30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