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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서장훈·이하늬·김우빈, '사남일녀' 서 털털·껌딱지 예능 호흡 선보여

MBC '라디오 스타' 서장훈/방송캡처



'서장훈 이하늬' '이하늬 김우빈'

MBC '사남일녀' 서장훈·이하늬·김우빈이 서로 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서장훈과 이하늬의 경우 서슴없는 관계가 화제다.

서장훈은 지난 3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 현재 MBC '사남일녀'에 함께 출연 중인 이하늬와의 핫팩 뒷이야기를 언급했다.

그는 "솔직히 너무 깜짝 놀랐다"며 "몸빼 바지를 입었는데 바지를 쭉 잡아당겨 배 아래 쪽에 핫팩을 붙이니까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2월 14일 '사남일녀'에서 배를 타기 전 이하늬는 서장훈의 몸에 핫팩을 붙여주면서 바지를 과감하게 열어 당시에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MC 김구라는 "이하늬가 넉살이 좋다. 내 배도 장 마사지를 해준 적이 있다. 그냥 쑥 들어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사남일녀' 이하늬·김우빈



이하늬와 서장훈이 '사남일녀'에서 털털한 관계라면 함께 출연하는 김우빈과 이하늬는 껌딱지 남매로 시청자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남일녀'에서 막내 아들로 합류한 김우빈은 지난달 11일 이하늬만 보면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며 뒤를 졸졸 쫓아다녀 이하늬 껌딱지에 등극한 것이다.

당시 방송에선 남매들이 부모님을 도와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메밀전을 맡은 김우빈은 누나 이하늬의 도움에 "확실히 누나가 오니까 안심이 되네" "든든하네"라며 이하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거나 이하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다른 형제들과 함께 있다가도 이하늬만 보이면 슬며시 옆자리를 차지하는 등의 남매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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