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연원료 비타민 브이푸드, 발효홍삼K 등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할인 판매 제품으로 '브이푸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10%로 할인된 가격인 7만9200원에, 유산균과 효소 2중 발효를 통해 흡수력을 높인 '한진생 발효홍삼K'를 10% 할인된 가격인 7만5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종합비타민 선물세트인 '브이푸드 3종세트'의 경우 20% 할인된 9만2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지난 4월 1일 출시한 남성갱년기 증상개선 제품인 '미스터10[텐]'도 출시 한 달만에 30억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야쿠르트 측은 "이번 행사는 기존에 할인가격으로 접할 수 없었던 제품들로 구성됐다" 며 "세대별 특별 선물세트를 엄선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 할인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야쿠르트아줌마 또는 브이푸드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