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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엄지원·진서연·박진희·조은지…5월 결혼하는 여배우

진서연(좌)·엄지원



여배우들의 5월 결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진서연이 오는 23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일 진서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진서연은 3년간 교제한 이창원과 23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진서연의 예비 신랑은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앞서 1일 오전 배우 엄지원도 한 살 연상의 건축가 오영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는 "엄지원·오영욱 커플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결혼 준비 과정을 생략해 결혼 사진 촬영, 예물·예단, 폐백이 없는 간결하고 담백한 결혼식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교제설이 보도된 뒤 공개 연애를 해왔고 당시 엄지원의 소속사는 "2012년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박진희(좌)·조은지



일찍이 5월 결혼을 발표한 여배우도 있다.

배우 박진희는 오는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신랑은 5세 연하의 훈남 변호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박진희가 MBC '구암 허준'을 촬영할 때 지인의 소개로 만나 10개월간 교제했다.

배우 조은지도 소속사 대표와 5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될 예정이다. 오는 24일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프레인 TPC의 박정민 대표와 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2009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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