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박진영,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구원파 자금 유입설 "법적 조치"

유병언·박진영/TV 조선 방송캡처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박진영 JYP 대표가 참석했다는 소식이 1일 TV조선에 의해 전해졌다.

매체는 지난해 1월 말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열린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유명인사들을 보도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은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 박진영과 유명 앵커 출신 아나운서 등 각계각층 인사 수백 명인 것으로 보도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증권가에선 JYP엔터테인먼트에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흘러들어갔다는 내용의 루머가 확산된 바 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회사의 불법 자금 유입설에 대해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며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밝혔다.

구원파 자금 유입설과 함께 박진영 프로듀서가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동생의 딸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급속도로 확산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