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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특집'해피투게더'·방송'별바라기' '밥상의 신' '순간포착' '자기야'…목요 예능 편성

KBS2 '해피투게더3'(위)·MBC '별바라기'



지상파 3사 목요일 예능이 정상화된다.

KBS 경우 세월호 침몰 사고로 3주 만에 특집 형태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해피투게더3'는 스폐셜 방송 '야간 매점' 종합 세트로 꾸며진다. 정상 방송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관계자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푸드 퀴즈쇼 '밥상의 신'은 정상 방송되며 이계인·도희 등이 출연해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SBS와 MBC는 완전한 정상 방송을 하기로 했다.

SBS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자기야 백년 손님'을 편성했다.

MBC는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인피니트가 팬과 진한 포옹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고 방송인 이휘재가 10여년 전 강호동에게 받은 손목시계를 차고 나와 어떤 이야기를 폭로해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별바라기'는 스타를 사랑하는 팬이라는 뜻으로 팬들을 통해 스타의 새로운 매력과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한 토크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