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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김강우·이시영, 사랑 시작?…스페셜 에디션 4일 공개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이시영·김강우/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김강우·이시영의 애절한 눈맞춤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의도치 않게 원수 사이가 된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이시영이 정보석의 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김강우가 청담동 여대생 살인사건의 담당검사인 이시영에게 간절하게 구원을 바라는 애절한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에 드라마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 속의 장면은 김강우와 이시영이 감독 지시 없이 직접 동선을 짜서 만들어낸 장면이다. 두 사람은 격렬한 감정씬이 많다. 이 때문에 평소에도 쉴 틈 없이 대본을 보거나 동선을 맞추며 극중 인물에 빠져들어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든 크로스'에서 김강우는 경제 권력 음모에 의해 여동생을 잃은 강도윤으로 분했고 이시영은 가족에게서 벗어나 혼자의 힘으로 삶에 뛰어든 열혈검사 서이레로 출연중이다.

향후 김강우가 자신의 여동생 강하윤(서민지)을 살해한 서동하(정보석)에 대한 복수로 그의 딸인 서이레를 이용하면서 긴장감을 더해갈 전망이다.

한편 황금연휴 기간 동안 '골든 크로스' 데이가 펼쳐진다.

오는 4일 약 2시간에 걸쳐 '골든 크로스' 1회부터 6회가 압축된 스페셜 에디션이 KBS2를 통해 방송된 직후 네이버·푹(POOQ)·유튜브·콘피아·콘팅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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