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던킨도너츠, 칼슘성분까지 더한 '이달의 도넛' 4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이달의 도넛'으로 아기자기한 키즈도넛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앙증맞은 캐릭터 모양의 도넛에 칼슘까지 함유해 아이들 선물용으로 좋다.

먼저 회사 측은 귀여운 아기공룡 모양의 도넛 '초코디노', '핑크디노' 2종을 선보였다.

'초코디노'는 달콤한 바바리안 필링에 칼슘이 함유된 도넛으로, 스테고사우르스 공룡을 형상화했다. '핑크디노'는 새콤달콤한 스트로베리 필링에 역시 칼슘이 함유됐으며 이구아노돈을 귀엽게 형상화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모두 1600원.

또 지난 3월 출시한 '재키&데이비드' 도넛도 칼슘을 함유해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성분이 좋아 진 '재키&데이비드' 도넛은 '탐험가 재키', '탐험가 데이비드' 2종이다. 특히 '탐험가 데이비드' 도넛은 기존 가나슈 필링에서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필링으로 계절에 맞게 변경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두 제품 모두 1600원.

던킨도너츠는 올해부터 소비자들이 매월 새로운 도넛을 맛볼 수 있는 '이달의 도넛(DOM; Donut of the Month)을 선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