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뉴발란스, 한국에 야구라인 공식 론칭…류현진 시그니쳐 라인 5월 말 출시

/뉴발란스 제공



뉴발란스(NEW BALANCE)가 한국 시장에 야구라인을 공식 론칭한다.

뉴발란스는 지난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 선수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 이번에 공식적으로 야구 라인을 선보이며 본격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류현진 야구화로 잘 알려진 MB3000을 비롯해 MB1000등 야구 트레이닝용 러닝화·의류·가방·장갑 등 전 라인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혁 뉴발란스 코리아 마케팅 부서장은 "이번 야구라인 론칭을 통해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뉴발란스 야구라인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임의 판도를 바꾼다는 뜻의 체인지 더 게임(Change The Game)이라는 슬로건으로 광고를 비롯, 프로야구 선수들을 후원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발란스 코리아는 앞으로 다수의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과 후원을 맺을 전망이다.

한편 출시 전부터 이목을 끌었던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은 5월 말 출시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