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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휘성·백지영 명품 보컬리스트 연이어 컴백

휘성



휘성·백지영 명품 보컬 컴백

휘성과 백지영 등 남녀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5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휘성은 12일 새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의 음원을 발표하고 14일 오프라인에 음반을 출시한다. 지난해 8월 전역한 휘성은 오랜 기간 앨범 작업에 전념해왔고, 제대 후 첫 작품이라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휘성은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타이틀곡 '나이트 앤 데이'는 김도훈이 작곡했다.

전역 후 거미와 듀엣곡 '스페셜 러브'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휘성은 JTBC '히든싱어2'에서 모창가수의 우승으로 새롭게 주목받았다.

백지영은 7일과 19일 연이어 두 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지난해 1월 싱글 '싫다' 이후 1년 4개월 만의 신곡을 내놓는다.

음원 녹음을 마치고 컴백을 준비하던 백지영은 주변의 여러 상황 때문에 발표를 미루다 조심스럽게 복귀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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