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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교육청, '지하철 추돌' 부상 학생 지원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다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동교육지원청에 학생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했다.

시교육청은 부상학생 24명 중 21명은 사고 당일 치료 후 귀가했고 3명은 인근 병원 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문용린 서울교육감은 이날 오전 학생들이 치료를 받는 병원을 찾아 위로하고 조속한 쾌유를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