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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달래된장국' 배종옥 오열연기 시청자 마음 울리나

'달래된장국' 배종옥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의 배종옥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3일 방송되는 JTBC 주말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이하 '달래된장국') 측은 극중 대한민국 최고 억척 엄마 최고순에 분해 진한 모성애를 선보이고 있는 배종옥이 대성통곡을 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장면에서는 배종옥(최고순)이 세상이 떠나갈 듯한 표정으로 오열하고 있어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누구보다도 씩씩하게 서울 생활을 견뎌왔던 그녀가 무너지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촬영 현장에서 배종옥은 분주한 촬영 준비 시간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감정선을 놓지 않는 베테랑다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눈물을 쏟으며 최고순 캐릭터의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해내 지켜보는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달래된장국'의 한 관계자는 "배종옥은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수많은 경력으로 다져진 관록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녀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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