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오락실 '보글보글' 스마트폰 게임 '퍼즐버블'로 부활



1990년대 오락실 간판 게임이었던 '보글보글'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변신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구미는 '퍼즐버블 for Kakao'를 출시했다.

'퍼즐버블'은 세 가지의 같은 색 버블을 맞춰 터뜨리는 원작의 게임 방식을 기본으로 '버블 속 착군을 구하는 미션' '모든 버블을 없애는 미션' 등 스테이지별 클리어 조건을 달리하며 퍼즐성을 강화했다.

또 시간 제한을 없애고 원작에 없던 방해요소들을 추가해 모바일 퍼즐게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구미코리아 개발 총괄 이애론 부사장은 "한국 모바일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도록 원작의 게임성은 살리고 퍼즐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 소비 속도가 빠른 한국 게이머들의 특성에 맞춰 빠르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