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정부, 잇단 사고에 교통수단 등 안전점검대상 확대



정부는 4일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긴급 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수단 등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긴급 차관회의는 지난달 16일 세월호 참사에 이어 지난 2일 서울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와 울릉도~독도간 여객선 회항 사고 등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시설 등에 대한 자체점검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또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각 부처가 현재 진행 중인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수단 등의 자체 안전점검이 보다 더 철저히 이뤄지도록 독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2주간 1차 정부합동점검을 진행한 뒤 6월 이후에 2단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